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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 사실인가 허구인가?

현대의 교육받은 시대에 우리는 때때로 전통적인 믿음, 특히 성경에 대한 믿음이 구시대적인 미신에 불과한 것인지 궁금해합니다. 성경에는 놀라운 기적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죽음에서 부활하신 성금요일 과 첫 열매 이야기는 가장 믿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예수가 부활했는가?
John Singleton Copley , PD-US-expired , Wikimedia Commons를 통해

예수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난다는 이 설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만한 논리적 증거가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놀랍게도 예수님의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강력한 주장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적 데이터에 근거한 논쟁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은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 증거와 이유에 근거합니다.

이 질문은 우리 자신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게 조사할 가치가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돈, 교육, 건강 및 기타 목표를 달성하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죽을 것입니다 . 예수님이 죽음을 물리치셨다면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진정한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의 부활에 대한 주요 역사적 자료와 증거를 살펴보자.

예수님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 공공의 죽음으로 존재하고 죽었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성경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세속사는 예수에 대한 몇 가지 언급과 그가 그 시대의 세상에 끼친 영향을 기록합니다.

두 개 볼까요.

타키투스: 예수에 대한 역사적 언급

로마의 총독이자 역사가인 타키투스는 로마 황제 네로가 어떻게 1세기 기독교인들을 처형했는지 기록할 때 예수를 언급했습니다. 네로는 로마를 불태운 것에 대해 기독교인들을 비난하고 그들에 대한 몰살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타키투스는 서기 112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네로는.. 가장 잔인한 고문으로 처벌받았고, 일반적으로 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들의 극악함 때문에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 이름의 창시자인 크리스투스는 티베리우스 치세에 유대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동안 억눌려 있던 해로운 미신이 그 해악의 발원지인 유대뿐만 아니라 로마 시에서도 다시 일어났다.타키투스. 연대기 XV. 44

로마 황제 네로

Tacitus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1. 예수는 역사적 인물이었다.
  2. 그는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당했습니다.
  3. 서기 65년(네로 시대)까지 기독교 신앙은 유대에서 로마까지 지중해 전역에 퍼졌습니다. 또한 그것은 로마 황제가 그것을 다루어야 한다고 느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타키투스가 적대적인 증인으로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그가 예수가 시작한 운동을 ‘사악한 미신’이라고 표시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압니다. 그는 그것에 반대하지만 그것의 역사성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요세푸스: 예수에 대한 역사적 언급

요세푸스는 로마서를 쓴 1세기 CE 유대인 군사 지도자이자 역사가였습니다. 그는 시작부터 그의 시대까지 유대인의 역사를 요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은 말로 예수의 시간과 경력을 다루었습니다. 

요세푸스

‘이때에 한 현자가 있었다…예수님. … 선하고 … 고결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과 다른 나라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빌라도는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정죄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가 된 사람들은 그의 제자도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 사흘 만에 저희에게 나타나셨고 살아나셨다고 하니요세푸스. 서기 90년. 고대 유물 xviii. 33

요세푸스는 다음과 같이 확인합니다.

  1. 예수는 존재했고,
  2. 그는 종교 교사였으며,
  3. 그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별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보면 예수의 죽음은 잘 알려진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의 제자들은 공개적으로 그의 부활에 대한 논쟁을 그리스-로마 세계에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의 역사적 배경

사도들이 백성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왔다.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고 예수님의 경우를 들어 죽은 자의 부활을 전한다고 크게 분개하여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았다. 그때 이미 날이 저물었으므로 그들은 그 두 사도를 다음날까지 가두어 두었다. 그러나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는 믿는 사람들이 많아 제자의 수가 약 5,000명 정도로 늘어났다. 이튿날 유대인 지도자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거기에는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 요한, 알렉산더, 그리고 대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다 참석하였다. 그들은 두 사도를 한가운데 세우고 물었다. “너희는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했느냐?” 그때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장로 여러분, 우리가 오늘 불구자에게 베푼 선한 일과 그가 어떻게 해서 낫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로 심문을 받는다면 10 여러분과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앉은뱅이였던 이 사람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았으나 하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건강하게 되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11 이 예수님은 여러분의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12 다른 이에게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늘 아래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인간에게 주어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13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보잘것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또 이 사람들이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14 고침받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15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의회 회의장 밖으로 내보내고 서로 의논하였다.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소? 이들이 주목할 만한 기적을 행했다는 것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고 우리도 이것을 부정할 수가 없소.

사도행전 4:1-16

17 그러나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 사람들은 사도들을 몹시 시기하여

18 그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뒀다.

19 그러나 밤중에 주님의 천사가 감옥의 문을 열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

20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성전으로 가서 백성들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여라.”

21 그래서 사도들은 그 말을 듣고 새벽에 성전으로 가서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한편 대제사장과 그의 동료들은 의회를 소집하고 이스라엘 원로들을 모은 다음 사도들을 끌어내오라고 사람을 감옥으로 보냈다.

22 그러나 [a]성전 경비병들은 감옥에 가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이렇게 보고하였다.

23 “우리가 가 보니 감옥은 단단히 잠겨 있었고 문마다 간수들이 지키고 섰는데 문을 열고 보니 감방 안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24 성전 경비대장과 제사장들은 이 말을 듣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몰라 몹시 당황하였다.

25 그때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여러분이 감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고 일러 주었다.

26 성전 경비대장이 부하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잡아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을 돌로 칠까 봐 두려워서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27 그들이 사도들을 끌어다가 의회 앞에 세우자 대제사장이 이렇게 심문하였다.

28 “우리가 너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온 예루살렘에 너희 가르침을 퍼뜨려 너희가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려 하고 있다.”

29 그래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30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십자가에 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31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도록 하시려고 예수님을 자기 오른편에 높이셔서 [b]왕과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 증인이십니다.”

33 이 말을 듣자 그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34 그때 율법학자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바리새파 사람이며 의회 의원인 가말리엘이 일어나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내보낸 후

35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 여러분, 신중히 생각하고 이 사람들을 처리하십시오.

36 전에 드다가 나타나 자기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떠들어대자 약 400명의 사람들이 그에게 모여들더니 그가 죽음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다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37 그 후에 인구 조사를 할 때 갈릴리 사람 유다가 나타나 사람들을 꾀어 자기를 따르게 하였으나 그도 죽고 따르던 사람들도 다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38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만 이 사람들에게 간섭하지 말고 내버려 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만일 이들의 계획이나 하는 일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왔다면 무너질 것이고

39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면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40 의회는 가말리엘이 권하는 말을 받아들여 사도들을 불러다가 매질한 후에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그들을 놓아 주었다.

사도행전 5:17-40
체포된 사도들

우리는 당국이 이 새로운 믿음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최초의 논쟁과 박해는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도시는 바로 몇 주 전에 예수께서 공개적으로 처형당하고 매장된 바로 그 도시입니다. 

이 역사적 데이터에서 우리는 가능한 모든 대안을 저울질하여 부활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어느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자연적인 부활을 ‘믿음’으로 미리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의 시신과 무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은 예수의 몸에 관해서는 두 가지 대안밖에 없습니다. 부활절 일요일 아침에 무덤이 비어 있거나 무덤에 여전히 그의 시신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른 옵션은 없습니다. 

그의 시신이 무덤에 남아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나 앞으로 전개되는 역사적 사건들을 반성하다 보면 금세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시체가 아직 무덤에 있었다면 왜 예루살렘의 로마와 유대 지도자들이 부활 이야기를 중단시키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 했을까요?

우리가 조사한 모든 역사적 자료들은 부활의 주장에 대한 당국의 적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 무덤은 예루살렘의 죽은 자들로부터 그가 살아났다는 제자들의 공개적인 선언 바로 옆에 놓여 있었습니다! 만약 예수의 시신이 여전히 무덤에 있었다면 당국이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의 시신을 행진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을 투옥하고, 고문하고, 마침내 순교할 필요 없이 신생 운동의 신용을 떨어뜨렸을 것입니다.

예수의 무덤은 비어 있었음에 틀림없다

더 나아가 당시 수천 명이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육체적 부활을 믿도록 회심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군중 속에서 베드로의 말을 듣고 그의 놀라운 메시지가 믿을 만한 것인지 궁금해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라고 가정해 보십시오. (결국 박해와 함께 왔습니다). 적어도 점심 시간에 무덤에 가서 시신이 아직 거기에 있는지 직접 살펴보지 않았겠습니까?

만일 그리스도의 몸이 여전히 무덤에 있었다면 이 운동은 그러한 적대적인 환경에서 그러한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는 반대 증거가 있는 추종자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

그래서 무덤에 남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은 부조리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제자들이 시체를 훔쳤습니까? 

물론, 부활 이외에 빈 무덤에 대한 다른 가능한 설명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신이 사라진 것에 대한 설명은 무덤 위의 로마 봉인, 무덤을 지키는 로마 순찰대, 무덤 입구를 덮고 있는 큰 (1-2톤) 돌, 그리고 시신 위의 40kg의 방부제와 같은 세부 사항들도 설명해야 합니다. 목록은 계속됩니다. 우주는 우리가 실종된 몸을 설명하기 위해 모든 요소와 시나리오를 볼 수 있게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숙고된 설명은 항상 제자들 스스로가 무덤에서 시체를 훔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것을 어딘가에 숨겼고 다른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나리오를 가정합니다. 그가 체포될 때 목숨을 걸고 도망친 제자들의 낙담한 무리가 어떻게 다시 모여 시체를 훔칠 계획을 세울 수 있었는지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논쟁을 피하십시오. 그들은 그의 체포로 도주한 지 3일 후 가장 대담한 특공대 습격을 계획하고 실행했습니다. 그들은 로마 경비대를 완전히 앞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봉인을 깨고 거대한 바위를 옮기고 방부처리된 시체를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인명 피해 없이 (그들 모두가 곧 부상 없는 대중 목격자가 되기 위해 살아 남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세계 무대에 올라 속임수를 바탕으로 새로운 믿음을 시작했다고 가정합니다.

제자들의 동기: 부활에 대한 믿음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제자들이 동기를 부여받은 것이 사람들 사이에 형제애와 사랑을 선포해야 할 필요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가와 요세푸스의 기록을 다시 살펴보십시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쟁점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며 예수 안에서 죽은 자의 부활을 전파하니라”였습니다. 이 주제는 그들의 글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또 다른 사도인 바울이 예수의 부활의 중요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주목하십시오. 

나는 내가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고서 그분은 베드로에게 나타나셨고 그 후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으며 그 다음에는 500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나타나셨는데 그들 가운데는 죽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그 후에는 야고보에게 나타나셨고 그 다음에는 모든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으며 맨 나중에는 [a]부족하기 짝이 없는 내게도 나타나셨습니다.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에 사도라고 불릴 자격마저 없습니다. 10 그러나 오늘날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 내가 다른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일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11 일한 사람이 나든 그들이든 우리가 다 부활의 소식을 전하였고 여러분도 이것을 믿었습니다.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전파되었는데 어째서 여러분 가운데는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13 만일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도와 여러분의 믿음은 헛되고 맙니다. 15 더구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우리가 증거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이 될 것입니다.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16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이며 17 또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여러분의 믿음도 헛되고 여러분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18 그리스도 안에서 [b]죽은 사람들도 망했을 것입니다. 1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뿐이라면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20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죽은 사람들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21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해서 온 것처럼 죽은 사람의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해서 왔습니다. 22 아담의 죄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c]그리스도로 모든 사람이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 23 그러나 부활에는 각자 자기 차례가 있습니다. 첫째는 첫열매이신 그리스도이고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을 믿었던 모든 성도들입니다. 24 그런 다음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며 그때 그리스도께서는 [d]영계와 지상의 모든 통치권과 권세와 능력을 없애 버리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 드릴 것입니다. 25 그리스도께서 모든 원수들을 자기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왕으로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그리고 멸망받을 최후의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성경은 [e]“하나님이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다고 말할 때 모든 것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신 하나님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28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 것을 그에게 복종시키신 분에게 복종하게 되어 결국 하나님만이 만물을 다스리시게 됩니다. 29 만일 부활이 없다면 죽은 사람들을 위해 [f]세례받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죽은 사람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어째서 그들을 위해 세례를 받습니까? 30 또 무엇 때문에 우리가 끊임없는 위험을 당해야 합니까? 31 형제 여러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말하지만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32 내가 만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에베소에서 사나운 짐승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었겠습니까?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g]“내일 죽을 텐데 먹고 마시자”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3-32 (57 CE) 

그들이 알고 있는 거짓말을 위해 누가 죽을 것인가?

분명히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과 그에 대한 증거의 중요성을 그들의 메시지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거짓이라고 가정하십시오. 제자들은 그들의 메시지에 대한 반증이 그들을 폭로할 수 없도록 실제로 무덤에서 시체를 훔쳤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세상을 성공적으로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은 그들이 설교하고, 글을 쓰고, 대격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거짓임을 마음과 정신으로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사명을 위해 (문자 그대로) 목숨을 바쳤습니다. 근거가 거짓이라는 것을 안다면 왜 그렇게 할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싸우는 대의를 믿기 때문에 대의에 자신을 바칩니다. 또는 원인으로부터 어떤 이점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만일 제자들이 시체를 도적질하여 숨겼다면 모든 사람들이 부활이 거짓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제자들이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렀는지를 그들의 말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거짓임을 알고 있는 대의에 대해 그러한 개인적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제자들이 지불한 개인적인 대가

우리가 사방으로 눌려… 답답한 일을… …가난한…아무것도 없는… ..유대인에게 다섯 번 39대의 채찍질을 당하고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 , 내 동족, 이방인, 도시, 시골, 바다. 내가 수고하고 수고하여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춥고 헐벗었도다…고린도후서 4:8–6:10; 11:24-29 

제자들의 영웅적 용기 – 그들은 그것을 믿었음에 틀림없다

수십 년에 걸친 고통과 박해에 대한 그들의 위축되지 않는 영웅주의를 생각하면 할수록, 그들이 그들의 메시지를 진심으로 믿지 않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형 집행을 피하기 위해 끝까지 갈팡질팡하며 ‘고백’한 제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들 중 누구도 그들의 메시지로부터 부, 권력, 안락한 삶과 같은 세속적인 이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 모두가 그들의 메시지를 오랫동안 확고하고 공개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들이 그것을 믿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불가항력의 신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믿었다면, 그들은 분명히 예수의 몸을 훔쳐서 처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버드 법대 학생들에게 증인의 약점을 조사하는 법을 가르쳤던 유명한 형사 변호사는 제자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군사 연대기에는 그와 같은 영웅적 불변성, 인내, 굽히지 않는 용기의 예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믿음의 근거와 그들이 주장하는 위대한 사실과 진리의 증거를 주의 깊게 검토할 모든 가능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녹색 잎. 1874. 법원에서 관리되는 증거 규칙에 따른 네 전도자의 증언에 대한 조사. p.29 

…권력자들의 역사적 침묵과 비교

이와 관련하여 당국 – 유대교와 로마 – 의 침묵이 있습니다. 이 적대적인 증인들은 ‘진짜’ 이야기를 진지하게 말하거나 제자들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보여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몽고메리 박사가 말했듯이, 

“이는 사실이 그렇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사건을 파기했을 적대적인 반대 심문관들 사이에서 회당에서 동시대에 제시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언의 신뢰성을 강조합니다.”Montgomery, 1975. 법적 추론과 기독교 변증론. p88-89

부활하신 예수님!

우리는 이 질문의 모든 측면을 고려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과 동시대 적대적인 권위자들의 침묵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경우가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것은 진지하고 사려 깊은 시험을 치를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그것을 성서적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시작하기 좋은 곳은 아브라함 과 모세 의 징조입니다 . 그들은 예수보다 천 년도 더 앞서 살았지만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적으로 예언했습니다.  이사야도 부활이 일어나기 750년 전에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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