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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our Universe의 AZ 아바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은 미국으로 이민한 유대계 러시아인의 아들이며, 래리 페이지(Larry Page)는 어머니가 유대인인 사람으로서 1998년 함께 구글을 공동 창업했습니다. 2015년에는 Google이 ‘알파벳’이라는 새롭게 설립된 계열사 아래로 재조직되었습니다. 알파벳은 2004년에 공개되었을 때 230억 달러로 평가되었던 회사에서 2022년 초에는 1.7조 달러로 가치를 키웠습니다. 알파벳은 지구상 어디서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여 매우 가치있게 되었습니다.

알파벳의 기원

두 명의 세속적인 유대계 데이터 과학자들이 세계를 바꾸는 정보 기술을 개발하고 ‘알파벳’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알파벳의 기원을 고려할 때 아이러니한 점입니다. 위키백과에(Wikipedia)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알파벳 의 역사는   기원전 2000년경 레반트 지역  의  셈족 언어  에 사용된 자음 쓰기 체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대부분 또는 거의 모든 알파벳 문자는 궁극적으로 이 셈족 원형 알파벳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 그것의 첫 번째 기원은 이집트에서 셈어를 사용하는 노동자와 노예의 언어를  나타내기 위해 고대 이집트  에서 개발된  원시 시나이 문자  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위키 )

고대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았던 세미틱족들이 먼저 알파벳을 개발했습니다. 그것은 모세의 지도 아래 이집트의 노예에서 해방된 유대인들입니다. ‘원시 시내트’ 문자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청동기 시대가 무너지고  레반트 지역에 새로운 셈족 왕국이  생겨나서야  원시 가나안이 분명히 증명되었습니다( Byblos 비문은  기원전 10-8세기,  Khirbet Qeiyafa 비문은  기원전 10세기).

위키 )

알파벳: 인류에 대한 유대인의 공헌

다시 말해, 최초의 ‘분명히 증명된’ 알파벳 기반의 문자는 가나안(즉, 이스라엘)에서 셈족(즉, 유대인) 왕국의 출현과 함께 왔습니다. Khirbet Qeyfra 비문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알파벳 기반의 문자입니다. 그것은 다윗의 시대와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이스라엘의 도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가장 초기의 알파벳은 이집트의 셈족 노예(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 노예에서 이끌어낸 것)에서 발전했습니다. 가장 먼저 발견된 문자는 다윗 왕 시대의 이스라엘 도시에서 온 것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다윗 왕 시대의 Khirbet Qeyifra Ostracon(점토에 글씨 쓰기). 명백하게 입증된 최초의 알파벳 쓰기

아마도 직접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분명히 최초의 알파벳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고대 히브리어’ 알파벳은 그 후 아라미어, 브라미어,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등 현대 세계에서 사용되는 다른 알파벳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알파벳의 글자 이름은 이러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우리 알파벳의 첫 번째 글자 ‘a’는 고대 그리스어 알파(Alpha – α)의 첫 번째 글자와 일치합니다.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번째 글자 알레프(aleph – א)와 키릴 알파벳의 첫 번째 글자 ‘а’도 일치합니다.

오늘과 어제의 알파벳에 대한 유대인의 공헌

그래서 그 증거는 고대 유대인들이 문자 체계로서 알파벳을 발전시키고 전파함으로써 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오늘날,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의 지도력을 통해 유대인들은 다시 한번 그들의 IT 회사 알파벳을 통해 인류에게 기여했습니다. 그들이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는 알파벳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알파벳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혁신 중 하나인 언어를 나타내는 문자 모음을 의미하고 Google 검색에서 색인을 생성하는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구글 블로그

우리는 예수님과 그의 원래 사람들인 유대인들의 관계에 대해 탐구해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유대인들이 인류에게 기여한 엄청난 공헌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법치주의에 기반을 둔 문명, 법 위에 있는 자가 없으며 사회가 시민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일부로 인해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간단하지만 깊은 영향력을 지닌 알파벳이 유대인들의 세계에게서 세계로 선물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월적인 알파벳

하지만 여전히 세계에 제공된 세 번째 알파벳, 역시 유대인 기원의 알파벳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알파벳’ 맥락에서 다음을 주목합니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전능한 자이다.”

요한계시록 1:8

하나님은 자신을 ‘알파'(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와 ‘오메가'(마지막 글자)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나는 지식과 시간과 힘을 초월하여 모든 것의 A 대 Z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책의 후반부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13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요한계시록 22:13

예예수님은 같은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는 알파벳을 발판으로 삼아 자신이 일찍이 그 표현을 사용했던 ‘주 하나님’과 같다고 선언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만 하기도 어렵지, 믿기만 하기도 어떻게 할까요?

가상 현실의 관점에서 본 우리의 물리적 현실

Alphabet 및알파벳과 메타(Meta)와 같은 기업들이 제공하는 IT 플랫폼의 급속한 발전은 이 질문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정보 기술은 인류를 가상 현실 메타버스의 창조 경지로 이끌었으며, 이는 우리 자신의 물리적 현실과 유사한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자들은 이러한 발전을 통해 마음과 현실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BBC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Wikimedia Commons를 통한 Julia M Cameron , CC0

초강대국(IT 기업)이 ​​운영하는 시뮬레이션은 여러모로 신이 만든 우주와 같다. 그리고 그것은 비슷한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당신이 문제의 초강력 독립체 중 하나인 것으로 판명된다면 말입니다. 시뮬레이션 세계를 운영하는 것과 관련된 신과 같은 힘에는 어떤 종류의 위험과 책임이 수반됩니까?…

…예를 들어, 대화 상대가 인간이 아닌 기업 AI에 의해 제어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가상 환경의 미숙한 사용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정보의 비대칭성(사용자가 상호 작용의 본질에 대해 심하게 속았다는 사실)이 모든 종류의 조작 또는 착취와 연결될 수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를 (인간) 친구가 제어하는 ​​일부 아바타 및 가상 모닥불 옆에서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AI 제어 아바타와 어울리는 가상 환경의 숙련된 사용자와 대조하십시오. 이것은 매우 다른 전망입니다. 여기에서 펼쳐지는 것은 인공 영역에서 잠재적으로 삶을 향상시키는 만남입니다. 그 즐거움은 사실과 허구의 조합에서 파생됩니다.

(현실의 정의를 다시 생각하는 남자 – BBC Future)

기업의 인공지능은 자신의 메타버스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로서 알고리즘 기반의 아바타로 가상 현실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인공지능 아바타는 일반적인 인간 아바타들에게 스스로를 선언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를 하지 않는 것은 윤리학자들과 철학자들에 따르면 공평하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가 다가오는 가상 현실 메타버스에서 어떤 만남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습니다.

가상 현실 렌즈를 통해 예수

이제 그 관점에서 예수님의 다음 말씀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문 으로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사람은 도둑이며 강도이다.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의 목자이다.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데리고 나간다.

양떼를 다 불러낸 후에 목자가 앞서 가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알고 뒤따라간다.

그러나 양들은 낯선 사람의 음성은 모르기 때문에 따라가지 않고 피해서 달아난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해 주셨으나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이다. 그러므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마음대로 드나들며 꼴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이 오는 것은 양을 훔쳐다가 죽여 없애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11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친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양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래서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가 달아나는 것은 삯꾼이므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안다.

15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버린다.

16 또 내게는 우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을 데려와야 한다. 그 양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목자 아래서 한 무리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내가 생명을 다시 얻으려고 내 생명을 버리기 때문이다.

18 이 생명을 내게서 빼앗아 갈 자는 없지만 내가 스스로 버린다. 나에게는 생명을 버릴 권한도 있고 다시 가질 권한도 있다. 이것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특권이다.”

19 이 말씀 때문에 유대인들 사이에 또 의견이 엇갈렸다.

20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그는 귀신 들려 미쳤는데 어째서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있소?” 하였고

21 또 어떤 사람들은 “이것은 귀신 들린 사람의 말이 아니오. 귀신이 어떻게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겠소?” 하였다.

요한복음 10:1-21

예수의 주장에 대한 추가 갈등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되었는데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은 성전 구내에 있는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다.

24 그러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둘러싸고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를 궁금하게 할 셈이오?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하였다.

25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했어도 너희는 믿지 않고 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고 있는 이 일들이 나를 증거하고 있다.

26 그러나 너희는 내 양이 아니므로 나를 믿지 않는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을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아버지는 그 무엇보다도 위대하신 분이시므로 아버지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31 그러자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하였다.

32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좋은 일을 너희에게 많이 했는데 무엇 때문에 나를 돌로 치려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33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그런 일 때문에 우리가 당신을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을 모독하기 때문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도 하나님인 체한단 말이오!”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나는 너희가 신들이라고 말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35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고 하였으니 성경 말씀은 없앨 수 없다.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말했다고 해서 어떻게 너희가 ‘당신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소’ 라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만일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아라.

38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거든 나는 믿지 않더라도 그 일만은 믿어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39 유대인들이 또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피하셨다.

요한복음 10:22-39

윤리학자들은 가상현실 창작자들에게 인공지능 창작자들로부터 온 아바타를 공개적으로 선언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윤리학자들은 가상 현실 창조자들에게 그들로부터 나온 아바타들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도록 요구합니다. 이 맥락에서 예수님의 선언들은 아버지로부터 보내진 것으로서 완벽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분은 청취자들과의 ‘정보 대칭성’에 대한 책임을 맡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

복음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개할 때 의미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Wikimedia Commons를 통해 PD-US-expired 세례 요한
Daoud Corm 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가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셨다.

그리스도는 맨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으며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인류의 빛이었다.

이 빛이 어두움 속에서 빛나고 있었으나 어두움이 이 빛을 깨닫지 못하였다.

하나님이 보내신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 빛에 대해서 증거하여 사람들이 자기를 통해 믿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그는 빛이 아니었으며 다만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것뿐이었다.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있었다.

10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분을 통해서 만들어졌는데도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으며

11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기 백성들까지도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핏줄이나 육체적 욕망이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된 것이다.

14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의 영광이었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15 요한은 그분에 대하여 이렇게 외치며 증거하였다.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위대한 것은 그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그가 바로 이분이시다.”

16 우리는 모두 그분의 넘치는 은혜를 한없이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신 것이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다.

18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품안에 계시는 외아들이 그분을 알리셨다.

요한복음 1:1-18

컴퓨터 코드는 Big Tech 회사가 가상 현실을 구축하는 기본 정보 소스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복음서는 예수님을 우리의 물리적 현실을 발전시킨 정보원으로 제시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를 하나님의 ‘말’로 표현합니다. 새로운 IT 가상 현실을 코딩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재능, 기술 및 작업을 알면 물리적 현실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A-to-Z의 완벽한 노하우를 알 수 있습니다.

초월적 현실

그러나 복음은 단순히 우리의 물리적 현실의 근원을 진술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것보다 더 근본적인 또 다른 현실을 묘사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21 예수님은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떠나간다.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올 수 없다.”

22 그때 유대인들이 “자기가 가는 곳에는 우리가 가지 못한다고 하니 이 사람이 자살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하자

23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24 그래서 내가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만일 너희가 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너희가 정말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25 그때 그들이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누군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26 내가 너희에 대해서 할 말도 많고 판단할 것도 많지만 나를 보내신 분이 참되시므로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만 세상에 말한다.”

27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다음에야 비로소 내가 [c]그리스도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하신다. 내가 항상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분은 나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셨다.”

30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요한복음 8:21-30

예수님은 다른 현실,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이에 접근할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Meta(이전에 Facebook으로 알려진 회사)가 Meta-Verse의 개발 과정에서 겪고 있는 몇 가지 문제를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