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 단순한 의복 이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스스로 옷을 입습니까? 딱 맞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패셔너블한 옷을 원합니다. 체온 유지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언어, 인종, 교육, 종교에 관계없이 지구 전체에서 동일한 본능을 발견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마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겠지만 그들도 같은 경향을 보인다. 2016년 세계 섬유 산업은 1조 3천억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

옷을 입어야 하는 본능적인 욕구는 너무나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워서 많은 사람들이 종종 “왜?”라고 묻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구가 어디에서 왔는지,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왜 대륙이 분리되었는지에 대한 이론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옷에 대한 우리의 욕구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이론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까?

오직 인간만이 – 그러나 단지 따뜻함을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물론 명백한 사실로 시작해봅시다. 동물들은 분명히 이러한 본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우리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맨몸으로 완전히 편안해합니다. 이는 더 높은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우리가 단지 더 높은 동물에 불과하다면 이것은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옷을 입는 필요는 단지 따뜻함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패션과 의류 대부분은 몹시 더운 곳들에서 기원한 것입니다. 의복은 기능적인 면도 있지만, 따뜻하게 유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 이상으로, 이러한 이유는 우리의 돌연변이적인 욕구, 성별 표현, 자아 정체성에 대한 본능적인 요구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의복 – 히브리어 성경에서

우리가 왜 멋대로 옷을 입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한 가지 기록은 고대 히브리어 성경에서 나옵니다. 이 성경은 여러분과 저를 역사적이라고 주장하는 이야기 속으로 넣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하는 일을 왜 하는지, 당신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이야기는 인류의 여명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옷을 입는 이유와 같은 일상적인 현상도 설명합니다. 이 계정과 친해지는 것은 자신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더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성경이라고 불리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인류와 세상의 시작 과 함께 시작된 고대 창조 기록을 살펴보았습니다 . 우리는 유행하는 옷 쇼핑과 같은 일상적인 사건을 설명하면서 오늘날까지 울려 퍼지는 그 이후의 중추적인 사건을 탐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짐

우리는 여기에서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를 만드셨다는 것을 탐구한 다음:

²⁷ 자기 모습을 닮은 사람,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27

아시아 전역의 웅장한 불상 렌즈를 사용하여 우리는 신이 창조의 아름다움을 통해 예술적으로 자신을 완전히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몰, 꽃, 열대 조류 및 풍경을 생각해 보십시오. 신은 예술적이기 때문에 ‘그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당신도 ‘왜’를 의식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자신을 미학적으로 표현할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인격체이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 ‘그’이십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의류, 장신구, 색상 및 화장품(메이크업, 문신 등)은 개인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남성과 여성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한 당신의 의복과 패션, 헤어스타일을 통해 우리 모두가 자연스럽고 쉽게 남성 또는 여성으로 인식하는 ‘외모’를 만드는 이유를 봅니다. 이것은 문화와 패션보다 더 깊습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문화의 패션과 의복을 본다면 일반적으로 그 문화에서 남성복과 여성복이 무엇인지 알아볼 것입니다. 

따라서 남성이나 여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당신의 창조물은 당신의 의복 본능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창조 이야기는 당신과 옷의 관계를 더 설명하는 몇 가지 후속 역사적 사건과 함께 계속됩니다.

우리의 부끄러움을 덮음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최초의 인간에게 태초의 낙원에서 순종하거나 불순종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 그들은 불순종하기로 선택했고, 그렇게 했을 때 창조 기록은 다음과 같이 알려줍니다.

⁷ 그러자 갑자기 그들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치마를 만들어 몸을 가렸다.

창세기 3:7

이것은 이 시점부터 인간이 서로 앞에서 그리고 창조주 앞에서 순결함을 잃었 음을 말해줍니다 . 그때부터 우리는 본능적으로 벌거벗은 것을 부끄러워하고 자신의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자 했습니다. 따뜻함과 보호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넘어, 우리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경우 노출되고 취약하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기로 한 인류의 선택은 우리 안에서 이것을 풀어놓았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 삶의  현실인 애착, 잘못된 생각, 불화, 죽음의 순환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자비를 베푸는 것: 약속과 옷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자비로 두 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첫째 , 그분은 인간 역사를 지시할 수수께끼의 형태로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수수께끼의 형태로 그분은 오실 구세주 예수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를 미륵보살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그의 원수를 물리치고 우리를 위해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 그를 보내실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신 두 번째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²¹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

창세기 3:21

하나님은 그들의 벌거벗음을 가리기 위해 옷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부끄러움을 해결하기 위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이 인간 조상의 후예인 우리는 이러한 사건의 결과로 본능적으로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피부의 옷 – 카르마의 시각 보조 장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특정한 방법으로 옷을 입히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옷은 면 블라우스나 데님 반바지가 아니라 ‘가죽옷’이었습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동물의 벌거벗음을 가리기 위한 가죽을 만들기 위해 동물을 죽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잎사귀로 몸을 가리려고 했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죽이 필요했습니다. 창조 기록에서 지금까지 어떤 동물도 죽은 적이 없습니다. 그 원시 세계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창조주 하나님은 그들의 벌거벗음을 가리고 그들의 부끄러움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후손들에 의해 실행되고 모든 문화권에 걸쳐 이어져 내려오는 동물 희생의 전통을 시작했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이 의식이 설명하는 진리를 잊었지만 다음과 같이 말하는 성경에 보존되었습니다.

²³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서 6:23

이것은 Karma가 모든 행동에 대해 결과가 있도록 작동한다고 말합니다. 죄 의 결과는 죽음 이며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죽음으로 그것을 갚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대신하여 갚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된 동물은 이 개념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젠가 죄의 세상을 해방시킬 진정한 희생을 가리키는 시각적 보조물일 뿐이었습니다 . 이것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오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이 위대한 승리는 다음을 보장했습니다.

²⁶ 그리고 멸망받을 최후의 원수는 죽음입니다.

고린도전서 15:26

다가올 혼인잔치 – 결혼 예복 필수

예수님은 죽음을 멸하시는 다가오는 이 날을 큰 혼인 잔치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분은 다음과 같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⁸ 그러고 나서 왕은 종들에게 말하였다.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⁹ 그러니 너희는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¹⁰ “그래서 종들이 나가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만나는 대로 데려오자 잔치 자리가 가득 찼다.

¹¹ 왕이 손님들을 보려고 들어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¹² ‘그대는 어째서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가?’ 하고 묻자 그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¹³ 그때 왕은 종들에게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라.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하였다.

마태복음 22:8-13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이야기 속에는 모두가 이 축제에 초대되어 있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의 죄에 대한 카르마를 지불하셨기 때문에 이 축제를 위해 옷도 나눠줍니다. 여기에서 옷은 그의 공덕을 나타내며 어떤 업장도 덮을 수 있습니다. 청첩장이 널리 퍼지고 왕이 결혼식 옷을 무료로 배포하지만 여전히 요구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나쁜 카르마를 보상하기 위해 그의 지불이 필요합니다.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은 축제에서 쫓겨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나중에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¹⁸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권한다. 너는 내게서 불에 정련된 금을 사서 부요해지고 흰 옷을 사서 입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며 안약을 사서 바르고 눈을 떠라.

요한계시록 3:18

역사의 여명기부터 이 승리에 이르기까지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하는지 우리는 계속 탐구합니다. 우리는 오늘날 당신과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성경에 기록된 다음 역사적 사건 인 대홍수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