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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별을 바라보다

선구적인 공상과학 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 나 혁신적인 공상과학 프랜차이즈인  스타트랙 과 같은 스타를 상상하도록 현대 문화를 초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아이작 아시모프 – 20세기 가장 저명한 SF 작가

Isaac Asimov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 PD-US-1978-89 , Wikimedia Commons를 통해

소련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는 아직 젊었을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는 5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20세기의 가장 다작의 작가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공상과학 저술, 특히  기초 시리즈 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 1940년대에 시작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제국을 상상했습니다. 제국은 파운데이션(Foundation) 이라고 불리는 은하계 반대편 끝에 있는 성단을 다루는 두 개의 새로운 정부에 반대했습니다  . 두 재단은 주인공이  심리사 라는 가상의 수학을 통해 출범했기 때문에, 제국의 쇠퇴. 재단의 설립은 은하계 문명의 몰락을 보호할 것입니다. 이 책 시리즈에는 오늘날 우리가 바다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별과 행성 사이에서 폭발하는 영웅과 악당이 있습니다.

20세기 가장 눈에 띄는 SF 영화

샤트너와 니모이

이러한 성간 여행에 대한 상상은 인쇄된 페이지에서  스타트랙 방송과 함께 TV 화면으로 옮겨갔습니다 .  Star Trek은 William  Shatner를  James T. Kirk 대위로,  Leonard Nimoy를  부기장 Mr. Spock으로  선보였습니다  . 그들은 스타쉽  USS 엔터프라이즈 호의 승무원들을  워프 속도로 항성계를 가로질러 여행하면서 깊은 우주를 가로지르는 모험으로 이끌었습니다. Shatner(1931-)와 Nimoy(1931-2015)는 둘 다 유대인 가정에서 4일 차이로 태어났습니다. Shatner는 캐나다에서, Nimoy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뛰어난 재능을 지닌 이 세 명의 유대인 선각자들은 전 세계가 별, 우주 여행, 그곳에서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우리에게 별을 보라고 말씀하신 동료 유대인 예수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Asimov, Shatner 및 Nimoy가 결코 이와 같은 것을 시각화하지 않은 미래의 우주 기호를 너무 과감하게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은 별을 언급

우리는 예수의 마지막 주간의 매일을 살펴보며 그의 유대적 뿌리를 통해 그를 탐구합니다(종합은 여기 ). 그는  3일째 되는 날 저주를 발하여 그의 유대 민족을 황폐한 포로로 몰아넣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또한 자신의 저주가 만료될 것이라고 예언하셨고, 이 시대를 마감하는 사건들을 시작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이에 대해 물었고 예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귀환과 그것이 어떻게 별들을 소멸시킬 것인지를 예언했습니다. 

복음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나가실 때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성전 건물을 보 이려고 하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보고 있는 이 건물이 돌 하나도 제대로 얹혀 있지 않고 다 무너져 내릴 것이다.”

예수님이 감람산에 올라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물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또 주님이 오시고 세상이 끝날 때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4:1-3

그는 그의 저주 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제공하면서 시작했으며  , 그것이 성전 파괴(서기 70년에 발생)로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성전을 떠나 예루살렘 밖에 있는 감람산으로 가셨습니다(1). 유대교의 날은 해가 질 때 시작되므로 지금은 고난주간 넷째 날인 수요일입니다. 이것은 그가 다가오는 귀환을 설명했을 때였습니다.

끝을 예상하다

우리는 세상이 파멸적인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전쟁, 소행성 충돌, 기후 변화, 환경 붕괴 또는 다른 전염병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위협에 대해 초조해합니다. Elon Musk가 SpaceX에 대해 보고한 동기는 멸망한 지구에서 탈출하여 화성에서 인류를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든 세상을 바로잡을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바로 자신이 맡은 사명이라고 주장하셨지만, 잘못된 ‘외부’를 바로잡기 전에 먼저 내부의 부패를 정화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 그런 다음 나중에 그분은 재림 때 세상을 바로잡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번 주 4일에 자신의 재림의 징조를 설명하시면서 자신의 재림을 예상하셨습니다.

4일차 – 그의 귀환의 징후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또 난리와 전쟁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끝은 아직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맞서 싸울 것이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그 때에 너희는 사람들에게 잡혀 고통을 당하다가 죽을 것이며 나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 또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11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12 그리고 악이 점점 더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 이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니 그제서야 세상이 끝날 것이다.

15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멸망케 하는 흉측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16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18 들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19 그때 아이 밴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20 너희는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21 세상이 창조된 이후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고난이 그때 있을 것이다.

22 만일 이 고난의 기간을 줄이지 않았더라면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된 사람들을 위해 그 기간이 줄어들 것이다.

23 그때 누가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아라.

24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큰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선택된 사람들까지 속이려고 할 것이다.

25 듣거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둔다.

26 사람들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 해도 믿지 말아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서쪽까지 번쩍이듯 나도 그렇게 올 것이다.

28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들기 마련이다.

29 “그 고난의 기간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지고 천체가 뒤흔들릴 것이다.

30 그 때에 내가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 내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마태복음 24:4-31

징후: 거짓과 참

넷째 날에 예수님은  다가올 성전의 멸망 너머를 내다보셨습니다 . 그는 증가하는 악, 지진, 기근, 전쟁 및 박해가 그가 돌아오기 전에 세상을 특징지을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기쁜 소식이  여전히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14절). 세상이  그리스도 에 대해 알게 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거짓 교사들과 그분과 그분의 재림에 대한 사이비 주장이 많아질 것입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 우주적 교란은 전쟁, 혼돈, 고통 속에서 그분이 돌아오셨다는 진정한 신호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에게 우주의 온갖 것들을 상상하는 것으로 유명한 공상과학 공상가들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해 보라고 침착하게 요청했습니다. 그는 모든 별, 태양, 달에서 나오는 빛이 순간적이고 정해진 시간에 꺼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 장면은 우리 영재들도 상상도 못한 장면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귀환을 알리기 위해 우주의 빛의 소멸을 냉정하게 예측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을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인자의 오심에 대한 다니엘의 고대 예언을 언급합니다 .

징후 평가

Asimov의  기초 시리즈에서 수학자들은  은하계 역사에서 다가오는 사건을 예측하기 위해 (가상) 심리 역사  과학을 사용했습니다  . 여기에서 예수님은 또한 크고 전면적인 사건을 예언하십니다. 그는 분석적 규율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합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그의 예측이 정확합니까?

우리는 전쟁, 고통, 지진이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건은 일반적으로 그의 개요를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늘에는 소동이 없으므로 그의 재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가까울까요? 

누가의 관점

이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예수의 설교의 결론인 누가의 기록을 살펴봅니다.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당하는 것을 보거든 예루살렘의 멸망이 가까운 줄 알아라.

21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곳을 떠나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라.

22 이 때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 어지는 형벌의 날이다.

23 그때 아이 밴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이것은 이 땅에 큰 고난이 있을 것이며 이 백성에게 하나님의 형벌이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24 그들은 칼날에 죽음을 당하고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로 잡혀갈 것이며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누가복음 21:20-24
예루살렘이 파괴되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가 저주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 흩어짐 – 이는 기원 70년에 일어났습니다 ) ‘황무지’와 ‘이방인들에게 짓밟힌’에서). 거의 2000년 동안 그 땅은 다양한 이방인(로마인, 비잔틴인, 아랍 무슬림, 십자군, 맘루크인, 오스만인, 영국인)에 의해 짓밟혔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러한 외국 통치자들의 계승이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는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그 땅이 짓밟힐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그렇게 했습니다. 유대 민족은 1900년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1967년에 예루살렘을 되찾았습니다.

포효하고 요동치는 바다

그런 다음 그는 계속했습니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날 것이며 땅에서는 성난 바다와 파도 소리에 놀라 민족들이 불안에 떨 것이다.

26 사람들이 세상에 닥쳐올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이니 이것은 천체가 뒤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1:25-26

오늘날 진행 중인 글로벌 담론은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바다 폭풍의 강도 증가에 관한 것입니다. 국가들은 COP26/COP27과 같은 회의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글로벌 지침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마치 “나라들이 바다의 포효와 요동으로 말미암아 불안과 혼란에 빠질 것”과 같이 들립니다. 그의 예상된 모든 사건이 아직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사건에 대한 예측을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습니다.

29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그 밖의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 새 순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지 않느냐?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아라.

누가복음 21:29-31

눈 앞에 푸르러지는 무화과나무

3일째 저주하신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를 기억하십니까  ? 이스라엘의 쇠퇴는 70CE에 로마인들이 성전을 파괴하면서 시작되었고 1900년 동안 쇠약해진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재림이 ‘가까운’ 때를 알기 위해 무화과나무의 푸른 순을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우리는 이 ‘무화과나무’가 푸르러지고 다시 잎이 돋아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위성 이미지에서 토지의 녹화를 보았습니다 .  

그의 재림에 대한 부주의와 무관심에 대해 경고한 만큼 우리는 우리 시대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조심해!

36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7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38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40 그때 두 사람이 들에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며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어느 날에 너희 주님이 오실지 너희는 알지 못한다.

43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명심하라. 만일 집 주인이 밤에 도둑이 드는 시간을 알았다면 깨어 있다가 집에 도둑이 침입하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내가 올 것이다.

45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사람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47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주인이 그의 모든 재산을 그 종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그 종이 악하여 속으로 ‘내 주인은 오래 있다가 오실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49 함께 있는 종들을 때리고 술 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50 어느 날 생각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사정없이 때리고 위선자들과 똑같이 심판할 것이다. 거기서 그는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마태복음 24:36-51

그런 다음 예수님은 구체적인 비유나 이야기를 사용하여 돌아오셨을 때 가르치셨습니다. 그것들은 여기에 주어진다 .

4일차 요약

고난주간 4일째 수요일에 예수님은 재림의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천체의 소멸과 함께 절정에 이릅니다.

4일차: 히브리 토라 규정과 비교한 고난 주간 행사

그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의 귀환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무화과나무가 언젠가는 되리라고 말한 그대로 푸르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복음서는 그의 원수가  5일째 에 그를 어떻게 대적했는지 기록합니다 .


(1) 누가는 그 주의 매일을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37 예수님은 매일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원이라는 산에 가서 지내곤 하셨다.

누가복음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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